세계 유산마을 한-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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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마을 한-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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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과 일본의 시라카와고(岐阜?白川村荻町)

한국 조선시대 양반과 서민의 가옥이 보존되어 있는 세계유산의 안동 하회마을과 갓쇼즈쿠리(合掌造, 건축양식)형식의 일본의  세계 유산인 ‘시라카와고(岐阜?白川村荻町=기후현 시라가와촌 하기정)가 23일 이롭 기후현 시라카와촌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안동 하회마을 ‘류보한; 이사장은 “유산의 보호 등에 대해 지식과 정보를 교환해 함께 번영하자”고 인사를 했으며, 전 시라카와 교육장을 역임하고  이번 협정을 제안한 가키자키 교이치(?崎京一)와 와세다 대학 농촌사회학 명예교수는 “두 마을 모두 생활공간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돼 교통대책 등의 고민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좋은 보호 방법을 서로 배웠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다른 문화를 접촉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의 장점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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