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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균나이 35세, 결혼만을 바라보고 있는 애정촌 30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여자 4호 자기소개 시간에 입고 있던 외투를 훌러덩 벗고 당당하게 몸매를 뽐내며 돌 위에 올라섰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육감적인 몸매에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여자 출연자들도 탄성을 자아냈다.
짝에서 여자 4호는 “음악을 전공하고 초등학교 방과 후 음악 강사로 일하고 있다”며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결혼을 잠시 미뤘는데 이렇게까지 늦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운동처럼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여자 5호는 여자 4호의 몸매에 대해 “육감적인 몸매라고 해야 하나? 남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에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해야 한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도시락 선택에서 여자4호는 남자 4명 모두에게 몰표를 받았다.
그러자 여자 4호는 “기분이 너무 좋다. 계 탄 날이다”라고 “앞으로의 일들이 조금 걱정은 되지만 어쨌거나 오늘은 즐거웠으니까”라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몸매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저도 다이어트 돌입해야 겠네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5호는 애정촌에 입소한 이후로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털털한 성격 시원시원한 말투 등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출연자였다.
하지만 남자출연자는 단 한 명도 여자5호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결국 0표라는 아픔을 맛보게 됐다. 이후 여자 5호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밥을 같이 먹는 다는 건 이 사람에 대해 궁금해야 하고, 뭔가 교감을 하고 싶어 하는 게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 5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애정촌 와서 완전히 멸시를 당해 버리니까 감정 컨트롤이 안 됐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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