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천사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에서 마련한 희망 장학금을 통해 전북의 꿈나무 학우들에게 미래의 꿈을 열어줬다.
지난 17일 사단법인 크린온고을이 주최한 ‘제2회 장학금 수여 및 자원봉사대회’가 도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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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크린온고을에서 학업이 어려운 학생 6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 뉴스타운 | ||
이번 대회에는 전북도청 김광휘 새만금 환경녹지국장과 도의회 김성주 환경복지위원장, 전주보훈지청 김명한 지청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11개 봉사단체와 크린온고을 회원들의 가족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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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린온고을의 나눔과 후원, 봉사활동의 발자취 영상 ⓒ 뉴스타운 | ||
제1부에서는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체가 펼친 나눔과 후원 그리고 봉사활동을 담은 특별영상이 상영됐다. 지금까지 크린온고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희생의 땀을 다시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크린온고을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이맘 때 시작된 크린온고을 장학재단은 전북의 문화?체육?예술분야의 인재들을 후원하며 양성하고자 시작됐다”면서 “앞으로도 순수한 자원봉사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진실한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사를 통해 김광휘 전북 새만금 환경녹지국장은 “여기를 들어오니 자원봉사의 힘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정읍수해복구, 그린웨이 축제 등 여러 곳에서 전북의 역량과 힘을 보여주시니 저희들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자원봉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도의회 김성주 환경복지위원장은 “전주시민들이 공동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마도 그린과 크린과 서로 잘 어울리고 전주시와 완주군을 합하면 완전한 도시가 된다”면서 “초기 환경운동은 버려진 쓰레기를 줍자는 소극적인 운동이었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적게 쓰고 버리지 말자는 운동이 주류를 이룬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는 작년 12월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달 13일 크린온고을 모든 회원들이 모은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 의복과 회원들이 순수 만든 먹거리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돼 이정인(한별여고2), 유재호(전주공고2), 송대일(익산팔봉초6), 김화수(기린초6), 정효인(전주예중3), 이윤아(인후초2) 학생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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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비 다리 부러뜨린 놀부가 몰매 맞는 장면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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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대회를 빛낸 '新흥부놀부전' 공연단원들 ⓒ 뉴스타운 | ||
이번 공연은 크린온고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과 출연에 참여하여 뮤지컬 댄스와 한국무용을 접목한 신 마당극 형태로 꾸며져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후 인터뷰를 통해 전주보훈지청 김명한 지청장은 “봉사하는 마음은 선진화 될수록 더욱 더 빛이 나는 것이다”라며 “행사에 참석을 해보니까 모두 다 천사들 같아요.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무대를 보니 저도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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