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외동 제2지방산업단지 19만평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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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 제2지방산업단지 19만평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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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3천명 년간 4,500억원 생산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이의근지사 섬유기계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 경북도^^^
경상북도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주시「외동공단」과 연접한 외동읍 문산리 일원에 64만㎡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12월 4일 외동제2 지방산업단지를 지정하였다.

경상북도의 외동제2 지방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개별공장설립에 따른 무분별한 국토의 난개발 방지와 울산광역시의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단지 조성에는 548억원을 투자하여 200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유치업종은 섬유, 기계·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 자동차 부품 등이다.

경상북도는 산업단지 지정에 앞서 지난해에 입주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성계획보다 117%나 많은 36개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성공장용지 13만평, 입주희망면적 15만평).

외동제2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년간 4,500억원의 생산효과와 3천명의 고용을 창출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진입도로, 공업용수, 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받아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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