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23살차 극복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다음달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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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23살차 극복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다음달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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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와 예비신부ⓒ 뉴스타운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44)가 23세 연하 여대생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밤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SBS플러스의 버라이어티 '컴백쇼 톱10' 녹화 현장에서 임신 9개월로 접어든 23세 연하 부인 박미리(21)씨를 공개했다. 이주노는 예비신부와 내년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주노는 "여자친구가 임신 중으로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며, 만난 지 1년이 넘었고 현재 동거 중이며 이미 지난 10월 혼인신고를 했고, 웨딩촬영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비신부와 무대에 오른 이주노는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예비신부를 위해 자작곡으로 프러포즈했다.

 

그는 "이 친구가 혹시나 상처를 받을까봐 그간 언론에 발표를 못 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보다 나와 내 아내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진실한 사랑이면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음반 프로듀서로 변신, 영턱스클럽을 선보였고 이후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또 최근에는 SBS '컴백쇼 톱10'과 엠넷 '문나이트90'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에 다시금 나서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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