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소방관 현충원 안장식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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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소방관 현충원 안장식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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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은 아름다웠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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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청춘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화재현장에서 고인이 되신 두분의 소방영웅들의 머리위를 쓰다듬으며 내뱉는 넋두리엿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왜 제 가슴속에 비수가 되어 날카롭게 날아 들어와 속을 휴벼 파는지 모를 일이다.

이창호 소방관 부인과 친구 두분이 참배 왔더군요.

서럽게 우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뱃속의 아이는 그사이 더 성장한듯 하더군요....

오는 길에 걸어 내려 가길래 태워 줄려고 물어 보니 거절하더군요.....나야 그분을 알지만 웬 낮선이의 호의를 수월하게 받을 상황이 아닌 것은 알지만 그냥 와야 햇습니다. 어거지로라도 터미널 까지만이라도 태워 줄걸 하는 후회가 밀려 왔다.

소심한 이 가슴...날도 추운데 잘 돌아 가셧을런지..

이런 저런 상념에 젖어 나도 모르게 과속패달에 힘이 들어 가네요.

멍하니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고 있는데 종운형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한다....여기는 다 돌아 온 모양 이더라...쌍둥이 봤느냐???

못 봤습니다. 봣으면 돌아 오는 길이 더 힘들어 졌는지도 모르지요.

추운데 장시간 바깥에 있었더니 또 허리가 말썽 입니다.

모두들 용기 내고 내일을 향해 좀 더 힘차게 한걸음 전진....소방 만세...


대한민국 순직소방관 추모회 / 유가족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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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2011-12-06 22:59:50
정부는 화재현장에서 순직하는 소방관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국민의 제산과 안전을 위하다 순직한 소방관들 정당하게 예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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