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매년 12월초가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쌀 기탁
![]() | ||
| ▲ ⓒ뉴스타운 김종선 | ||
70세가량의 익명의 독지가(남)는 관내 ○○ 정미소에 백미 200포를 맡겨 놓았으니 가져다 어려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해 달라고 하였으며, 담당직원이 성함이라도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신분은 끝내 밝히지 않았다.
이 익명의 독지가는 2008년부터 매년 12월초가 되면 어김없이 백미 200여포씩 4년동안1,000여포를 기부하고 있으며, 자신의 신분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횡성군에서는 독지가의 요청에 따라 기탁 받은 백미를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소년소녀가장, 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병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이웃을 돌보는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년 이어지는 익명의 독지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처럼 기부문화가 사회전반에 퍼져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