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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해당부분 캡쳐 ⓒ 뉴스타운 | ||
“대한민국 소방관들이라면 누구나가 받을 수 있는 미지급초과근무수당 총액의 30%를 울산시에 자발적으로 기부한다.”고 하면 일인당 몇 백만 원이야. ‘통 큰 기부천사’가 울산에 수 백 명 탄생한 게 되는 거지. ‘울산시민의 안전지킴이’ 울산소방관들 완전 ‘짱’이야! 이런 ‘통 큰 기부’가 있도록 합의를 이루어 낸 김국래 울산소방본부장 만 만세야!
관찰자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통 큰 결단’기사를 당사자들이 근무하는 울산소방본부 홈페이지(http://fire.ulsan.go.kr)시민참여 자유게시판에 펌 했어. 그러자 ‘미지급초과근무수당의 70%만 받기로 합의한 원고 대표’라는 남부소방서 ‘신정119안전센터’에 근무한다는 강모 소방관이 답 글을 친절하게도 달았더군. 해서, 아름다운 사연을 널리 알려야 될 것 같아 다시 수다를 떠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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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고대표의 글 일부 캡쳐 ⓒ 뉴스타운 | ||
그는 합의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불가피한 (미지급초과근무수당)소송으로 인하여 소방 고유의 선한 이미지가 손상돼, 대립과 분열에서 화합. 상생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조성이 시급했다”며 “소송으로 인한 행정력누수를 없애고 오직 시민을 위한 소방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미지급수당의 70%수령에 합의를 하게 되었음을 전제했어.
그러자,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 “안전센터교대근무자의 식사해결을 위한 취사인부임으로 연2천5백만 원을 각 센터에 지원, 교대근무자 전면3교대도입, 소방본부 조직 확대개편, 하위직소방공무원직급 대폭상향, 43년이 경과한 중부소방서를 혁신도시에 이전 개청하는 등 노후 청사환경개선과 특수소방장비확보를 위한 예산을 전액 내년 예산에 반영하였다”는 거야.
그러면서 그는 “요즘 시대에 절실히 요구되는 소통과 화합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금번 합의를 통하여 직접 체험하였다”며 “울산 소방공무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을 이룬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어. 얼마나 대단한 울산소방관들이야! 관찰자는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이만큼이나마 잘 살게 된 게 울산소방관들 때문이구나!”하고 감탄했어.
우리나라 공무원 역사상 시도예산을 공무원들 스스로 분담한 적 있어? 아마 최초의 사례일거야? 아니 세계 최초일거야? 참으로 福받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야! 소방관들의 미지급초과근무수당30%가 울산광역시 예산에 편입되는 날, ‘기네스 북’에 기록되도록 연락해야 되는 거 아냐?(끝)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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