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 산단 허위감정 수사 받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 반계 산단 허위감정 수사 받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전비를 보상비로 감정한 부분은 매국행위

▲ 문제의 소나무 재배단지
ⓒ 뉴스타운
원주시 문막읍 반계1리 연화동 마을은 한국산업공단에서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공단이 조성되면서 각 부동산과 시설물에 대하여 감정기관의 감정을 받아 보상을 받아 일부 주민은 마을을 떠났다.

그러나 감정보상가에 이의를 제기한 주민들은 아직도 공사장의 중장비 소음과 먼지 등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주민들이기에 생활의 불편은 더욱 더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조건이 열악한 가운데 이곳에 소나무를 재배한 한 주민이 감정기관의 허위감정에 대하여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접수시켜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을 낸 소나무주인 ‘ㅇ’씨는 감정기관에서 소나무수량이 5,000여주에 불과 한데도 감정기관에서 3배가 넘는 16,000주로 부실감정을 하여 이를 토대로 가격을 산정하여 터무니없는 보상가가 나와 이에 대한 문제로 아직까지 보상협의를 하지 못하고 외지에서 마음고생과 신체적인 고생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감정이 왜 이뤄 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이곳 이주민들의 한결 같은 대답이다. 어느 주민은 농기계보상금으로 수천만을 받았고 어느 주민은 농기계 이전비로 100만원을 받게 보상감정을 하는 등 너무나 부실한 감정을 하였다는 것이 주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이곳에서 보상을 받고 떠난 주민 ‘ㅁ’는 다른 지역에 농사짓는 토지가 있으면 농기계의 감정을 이전비(운송비)로 받아야 함에도 다른 지역에 농지가 없는 사람에게만 보상되는 폐업보상비로 받아 갔다고 한다.

ⓒ 뉴스타운

이에 주민들은 많은 감정을 갖고 있지만 주민들 간에 얼굴 붉히는 일이 있을까봐 누가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이런 것이 부실감정이라는 근거되고 있다.

또 다른 주민 ‘ㅅ’씨는 자신의 가옥이 실제 면적보다 적게 감정을 받아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며,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는 ‘ㄷ’씨도 그간 감정한 내역서를 믿지 못하겠다면서 공장의 건축 관련 자재사용 내역서를 만들어 추가 감정을 요구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등 아직도 보상협의를 하지 않은 주민들은 백방으로 정당보상을 받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뉴스타운

반계 산단 조성공사와 관련하여 보상관련 문제 외에도 조성공사부지내에서 시멘트 구조물을 만들면서 폐기물처리시설이 없이 구조물을 마구 생산하여 시멘트페기물이 토양으로 흘러 드는 등 환경오염문제도 발생 하고 있다.

그리고 주민들의 여론을 들어보면 이곳 연화동은 대부분이 논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부지 공사를 할시 에는 토피를 걷어내고 공사를 해야 함에도 공사를 맡은 회사에서 논바닥을 걷어 내지 않고 그냥 흙을 덮어 부지공사를 하였는데 이는 엄격한 불실공사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이렇듯 주민들의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의심 가는 부분이 많은데도 부지조성공사는 아무런 일이 없는 듯 진행 되어 가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공사장의 중장비 소음공해와 먼지발생등의 환경의 악조건에서 주민들이 지내고 있다.

이번 소나무 허위감정에 대하여 사법기관의 처리가 어떨지 지켜 볼일이다.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서 농기계에 대하여 폐업보상비로 받아간 주민에 대하여는 반듯이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이다.

감정기관의 허위 부실감정은 감정기관만의 일이 아니다 이로 인하여 국비가 낭비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또한 이로 인하여 주민들이 손해를 보아서도 안 된다.

아직도 공사가 끝나려면 2년이라는 기간이 더 필요하다. 과연 이 기간에 종성되는 공사는 과연 정상적으로 진행 될지 문막인들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종익 2011-11-29 06:22:09
뉴스타운의 긴급기사를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 하시며 고생이 많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달 남짓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의 거함은 어디로 가는지 걱정이 말이 아니네요~!
각종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고 난무하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뉴스타운의 기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는 뉴스타운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다가올 총선과 대선은 귀사의 힘이 크리라 사료됩니다.
사실 그대로의 기사를 실어 주시는 김종선 기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용한 2011-11-29 12:16:29
공사초기부터 제기한 주민들의 민원사항 입니다.주민의 의견은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고 있네요, 문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을 밝혀 둡니다.계속 파헤쳐집니다.
행정관청은 예나 지금이나 복지 부동이고 끝이 어딘지 두고 볼일이다.

원주문막 반계산단의 실상과 문제점을 사실대로 파헤쳐 주시는 김종선 기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