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겨울철 재해대책 마련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3 겨울철 재해대책 마련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논산시는 폭설 등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등 겨울철 재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2003 겨울철 재해대비'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에 따르면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축사, 버섯 재배사 등의 재산피해가 최근 3년간 3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바 있다며, 올해 겨울철에도 기상이변 등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는 장기 기상예보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예상되어 겨울철 재해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분야별 주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처를 위해 ▷ 유관기관과 협조체제 구축 및 24시간 상황관리체제 구축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조 편성 운영 ▲산악지역통제구역 및 고립예상지구 지정관리

▲도로별 제설 및 교통대책강구 ▷덤프 3대, 굴삭기 1대 등 제설장비 4대 지정관리 ▷제설 작업요원의 제설 취약구간 배치(수로원·미화원 등 12명) 및 279개의 적사함 설치 관리 ▷도로등급별 제설작업 우선순위 선정 및 제설담당 기관지정 관리 ▷폭설·결빙 등 교통두절 취약구간 집중관리

▲비닐하우스·인삼재배시설 피해경감대책 강구 ▷비닐하우스 설치기준 및 행정지도 강화 ▷폭설시 비닐하우스의 눈 쓸어 내리기 등 사전대비 철저 ▷농촌진흥청 표준 인삼경작방법 준용토록 지도 계몽활동 등을 민·관·군과 함께 겨울철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많은 눈이 내리거나 결빙 발생시 지역 방송·신문 등을 이용한 발빠른 홍보와 각종 계기 행사 및 교육을 통해 주민행동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논산시 이상진 건설국장은 "겨울철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구하는 한편, 신속한 상황관리를 통해 한 단계 앞선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