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에 따르면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축사, 버섯 재배사 등의 재산피해가 최근 3년간 3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바 있다며, 올해 겨울철에도 기상이변 등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는 장기 기상예보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예상되어 겨울철 재해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분야별 주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처를 위해 ▷ 유관기관과 협조체제 구축 및 24시간 상황관리체제 구축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조 편성 운영 ▲산악지역통제구역 및 고립예상지구 지정관리
▲도로별 제설 및 교통대책강구 ▷덤프 3대, 굴삭기 1대 등 제설장비 4대 지정관리 ▷제설 작업요원의 제설 취약구간 배치(수로원·미화원 등 12명) 및 279개의 적사함 설치 관리 ▷도로등급별 제설작업 우선순위 선정 및 제설담당 기관지정 관리 ▷폭설·결빙 등 교통두절 취약구간 집중관리
▲비닐하우스·인삼재배시설 피해경감대책 강구 ▷비닐하우스 설치기준 및 행정지도 강화 ▷폭설시 비닐하우스의 눈 쓸어 내리기 등 사전대비 철저 ▷농촌진흥청 표준 인삼경작방법 준용토록 지도 계몽활동 등을 민·관·군과 함께 겨울철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많은 눈이 내리거나 결빙 발생시 지역 방송·신문 등을 이용한 발빠른 홍보와 각종 계기 행사 및 교육을 통해 주민행동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논산시 이상진 건설국장은 "겨울철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구하는 한편, 신속한 상황관리를 통해 한 단계 앞선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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