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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소방관들에게 초과근무수당지급하고 받은 영수증 양식 ⓒ 뉴스타운 | ||
이런 서울시의 결정은 당장 인접도인 경기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거 같아. 서울시의 일괄지급소식에 김문수경기도지사의 트위터(twitter.com/kimmoonsoo1)에 “지사님도 결단을 내려주세요”하는 글이 올랐거든. 김 지사 또한 ‘관심’을 표했거든. 경기도마저 서울처럼 소방관들의 미지급초과수당이 지급되면 여타 다른 시도도 영향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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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트위터 해당글 캡쳐 ⓒ 뉴스타운 | ||
문제는 유별나게 합의를 이끌어 낸 울산이야. 울산의 경우 ‘초과수당 소송’1심판결금액의 70%를 받는 조건으로 합의했거든. 합의 이후 “울산소방관의 90% 이상이 동의하고 동의서를 받았다”고 하데. 그렇다면 울산소방관들 30%에 해당하는 자발적 성금을 울산시에 기부한 게 되나?
역시“용장 밑에 약졸 없다”더니 김국래 울산소방본부장다워. 그런데 박맹우 울산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등 여타 시도지사들이 소방관들의 미지급초과근무수당 100%를 지급하는 것을 알고도 70%만 받겠다는 울산소방관들의 갸륵한 정성(?)을 받아줄까? 관찰자는 울산소방관들의 마음만 받고 “다른 시도처럼 100%지급한다.”에 걸겠어. 울산광역시의 재정 여타 시도보다 괜찮거든. 또 울산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생고생한 소방관들 ‘쌈지 돈’ 더 주지는 못할망정 ‘쪽박’깰 정도로 모진 박 시장 아니거든.
그건 그렇다 치고, 김국래 소방본부장은 2005년도 사건 해결 안했나? 중앙소방학교 교학과장으로 근무할 때 소방시설관리사 시험관련 사건을 말하는 거야? 누구의 잘잘못인지는 모르지만,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서 김 모 씨가 많이 떠들고 있어. 울산에서 초과근무수당소송을 합의로 이끌어 낸 것처럼 이것도 좀 빨리 해결해. 다들 “너무 시끄럽다”고 야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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