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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염창진 옹의 특별공모작 '일제의 아픈 흔적-징용' ⓒ 뉴스타운 | ||
홍성문화원은 제2회 홍성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홍성 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된 사진은 홍북면 故염창진 옹의 특별공모작 “일제의 아픈 흔적-징용”으로, 사진에서는 일제에 의해 강제 징용되어 홍성역으로 향하는 당시 홍성 젊은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의 장소는 현 다비치안경원 앞 홍주교로, 당시 홍성읍의 원경과 지금은 복개주차장으로 덮인 홍성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금상을 수상한 사진은 장관섭씨가 출품한 “조양문 앞 호상행렬”로 1934년에 현재 KT건물 부근에 찍은 호상행렬 사진으로 1930년대 조양문과 그 주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은상은 정종화씨가 출품한 조양문의 단청까지 보일정도로 가까이에서 촬영한 조양문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르게 보이는 1950년대의 조양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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