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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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보건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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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 상담 치료

▲ 서호승 북구보건소장은 지난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제공한다고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서호승 북구보건소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동 및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행동 ? 정서장애의 경우 방치할 경우 학업과 학교생활에 부적응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며 성인기에도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조기발견 및 예방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정신건강문제를 예방 및 조기발견, 상담 치료를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코자 2002년 9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사업을 추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의력 결핍, 우울증, 인터넷 중독, 과잉행동장애 등 행동정서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집단 프로그램, 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임상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경우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 및 치료서비스에 대해 1인당 4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자살위기 및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상담전화(1577-0199)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소장은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통해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 및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보건 환경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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