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을 위한 ‘월동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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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을 위한 ‘월동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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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14개 세부 추진과제 선정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시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중점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개 분야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대책 7개 분야는 ▲물가 안정대책 ▲연료 수급대책 ▲김장수급 및 겨울철 농작물피해 예방대책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시설 월동대책 ▲생활민원 해소대책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대책 ▲행정기관 월동대책 등 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에 더 어려워지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5,728가구에 생계급여 58억6300만원을 지원하고, 쪽방생활인과 거리 노숙인 보호활동도 강화한다.

또 동절기 연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해 주유소, LP가스 충전소 등 주요 공급시설의 안전관리 및 수급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에너지소비가 많은 계절임을 감안해 내복 입기 운동 등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감운동에 솔선수범한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비자단체 등 민간단체의 자율감시활동 활용으로 현장중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지도점검으로 연말연시 물가안정 동참분위기 조성 등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요금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크고 작은 공사현장을 일제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면서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상수도 동파 및 단수예방을 위해 상수도시설물을 일제점검하고, 돌발사고 대처 긴급복구반 2개 팀을 편성 운영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이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각 분야별 세부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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