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1,095억원 증가(10.4%)한 1조 1,610억원 규모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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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14억원(9.3%) 늘어난 9,570억원,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281억원(16.0%) 늘어난 2,040억원이다.
내년도 포항시 예산안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예산에서 큰 폭의 증가이다.
일반회계 기준 총 9,570억원의 내년도 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에 29.0%인 2,778억원을 편성하여 2011년 2,515억원보다 263억원(10.4%)이 늘어났다.
복지분야 예산은 크게 늘었지만, 도로?교통분야와 국토ㆍ지역개발분야는 1,740억원으로, 2011년 1,671억원보다 69억원(4.1%) 늘어나는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시재생, 자연환경 회복, 도시녹화 등 친환경 녹색도시, 문화도시 기반 구축 등에는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는 2011년 146억원에서 2012년 177억원으로 21.2%가 증가하였으며, 환경 분야는 2011년 618억원에서 2012년 685억원으로 10.8%가 증가했다. 특히 농업분야 예산은 2011년 492억원에서 2012년 130억원(26.4%)이 증가한 622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김순태 자치행정국장은 "사회복지와 일자리 창출,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같은 서민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증가했고, 행정운영에 필요한 사무경비와 민간보조금은 최소화했다"며 “세계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균형재정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예산(안)은 이번 제183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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