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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1 930 뉴스 방송화면^^^ | ||
28일, 오전 9시 45분 KBS1에서 보도된 ‘부도업체의 기적’은 6년전 부도난 한 전자부품 생산 업체가 사원들의 노력으로 올해수출 1억달러를 거두게 되었다며, 대표이사와 직원 인터뷰 부분에서 업체명을 (주)00이라고 표기했다.
대부분 언론사들은 대기업, 유망기업에게는 홍보팀을 자청하며, 이름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중소, 영세업체 관련 보도의 경우는 모 업체, 00회사라고 하면서 보도원칙을 때때로 변경해서 불공평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는 광고로 운영되는 언론사, 방송사 경영 구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인 듯 하다. 많은 자본과 힘을 가진 곳의 입맛에 맛는 기사를 잘 써주어, 광고수익을 얻자는 속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법과 원칙, 규율의 잣대는 지위상하를 막론하고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 이처럼 대기업, 유망업체 등의 강자에게는 관대하고 소기업, 영세 업체에겐 철저히 룰을 적용하는 이런 보도행태는 문제가 많다.
지킬려면 확실하게 지키고 아니면, 그만 두는 게 보다 나을 것이다. 공영방송 KBS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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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있어도 제도권으로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