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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어울마당의 공연 장면^^^ | ||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정서함양과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제5회 푸른 진도-학생 어 울 마당 잔치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정 병 재 진도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학부모,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생 어 울 마당 잔치는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장기와 묘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진도 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진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어 울 마당은 그 동안 시간에 쫓기고 공부에 시달려온 지난날을 잠시 잊은 채 평소 취미활동 등을 통해 익힌 댄스와 사물놀이, 노래와 음악줄넘기, 개인 장기자랑 등 예술의 본고장의 명성을 이루어낸 자랑스런 조상들의 후예로써 흐르는 예능의 끼를 온몸으로 발산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보였다.
진도중학교, 진도실업고등학교, 진도고등학교 학생 15개 팀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날 행사에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도실업고등학교 김 성호 외 7명이 으뜸상을 받았고, 진도중학교 김 성령 외 30명이 펼친 수화와 댄스가 으뜸상, 밴드를 구성해 참가한 진도고등학교 한 오진 외 5명이 인기상을 받았다.
이번 어 울 마당을 끝까지 지켜보았다는 진도 읍 성내리 박모(49세)씨는 "이번 학생 어 울 마당 잔치를 보고 청소년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무작정 공부를 잘하라고 꾸짖을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공간 확대에 어른들이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진도 읍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아직도 청소년에 대한 가정과 사회에서의 관심부족 등으로 청소년 문제가 날로 확산되고 있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키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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