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 '부메랑'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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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부메랑'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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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문화의 집에서

^^^▲ "초록별에 살고 싶어요" 부메랑의 공연 모습^^^

군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극단 안데르센의 아동뮤지컬 "부메랑(부제 : 초록별에 살고싶어요)"을 초청 무료공연을 가졌다.

지난 26일 향토문화회관 문화의 집이 주관, 어린이들과 교사, 학부모 등 7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연된 작품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진도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가족 뮤지컬로 신나는 뮤지컬을 감상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과 물의 귀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포기하고 자연을 인간의 목적에 맞게 변형시킴으로서 상실해가는 인간의 도덕성이나 양심을 회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시·공간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판타지 동화기법을 사용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한편, 20년 후 환경 파괴로 인한 미래의 모습을 통해 자연이 인간의 탐욕에 대해 반격을 가해오리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진도향토문화회관 문화의 집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관람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년 우수 공연 단체를 초청해 무료 공연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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