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차의 홍수 속에 중고차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1년 한해 동안 출시된 신차는 국산차 20여 종과 수입차 50여 종 등 약 70여 종에 이른다. 쉐보레(GM대우)의 출범과 현대, 기아의 지속적인 신차 출시가 중고차 시장에 까지 영향을 준 것이다.
특히 단풍여행 시즌 전후로 몰리던 중고자동차 매매문의가 줄면서 중고차 시세가 대폭 하락해 실구매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실제로 중고자동차 구매를 위해 나서본 이들이라면 대부분 허위매물에 속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결국 그 물건을 사느냐, 사지 않느냐 일 뿐이다.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등록된 허위 매물은 비단 소비자뿐 아니라 동종업계에도 많은 피해를 주게 된다.
자동차가 생필품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지만 여전히 구매가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부담은 줄이면서도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누리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게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허위매물은 중고차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중고차 구입 마저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소비자는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구매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특히나 같은 차종임에도 지역마다 가격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의 중고차 시세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고차 사이트 ‘퍼스트카’의 인기중고차 지역별 시세 조회 결과에 따르면 차종, 연식, 주행 거리가 같은 매물의 경우 서울 및 경기 지역의 매입 시세가 가장 높았고, 강원도가 가장 낮은 매입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2006년식 그랜저TG의 Q270 럭셔리 모델 기준, 주행거리 8만㎞와 동일 옵션 차량을 중고차 매입 딜러를 통해 판매했을 때, 서울지역의 그랜저는 평균 1350만~1400만원선의 가격이 책정됐다. 하지만 강원지역에서는 1250만원~1350만원 대에서 거래돼 50만~100만원 가량 낮게 매입 가격이 매겨졌다.
한편 중고차 허위매물을 근절하고 중고차 매매 가이드로서의 역할에 앞장서서 우수한 중고자동차 매매를 책임지고 있는 퍼스트카에 대한 내용 및 ‘중고차시세’는 퍼스트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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