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권익위, 서울시 공무원 해외출장비 비위행위적발” 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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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권익위, 서울시 공무원 해외출장비 비위행위적발” 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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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목) 연합뉴스, 뉴시스, 파이낸스뉴스 등의 언론들이 일제히 서울시 담당공무원 2명이 산하기관과 민간업체로부터 각 1회씩 국외출장경비 제공 받은 사실은 국민권익위가 적발했다고 전했다.

 

2010년 프랑스 파리 패션전시회 ‘트라노이’ 초청사실이 없는데도 초청을 받은 것처럼 출장계획을 작성해 심사를받고 출장을 갔으며, 현지 계약관련 업체 관계자를 만나 관행적 상호초청에 따라 출장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기로 약속한 것처럼 문서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또한 초청자 부담의 사후정산으로 보이기 위해 항공료와 숙박비 입금까지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의 서울시 담당공무원 2명 산하기관과 민간업체로부터 각 1회씩 국외출장경비 제공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글로벌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위탁기관인 SBA(서울패션센터)는 트라노이측과 상호 MOU를 맺었으며, SBA가 트라노이와의 협약을 근거로 하여 서울시에 트라노이측과의 상호초청을 먼저 제안했다는 것.
 

<2010~2011 서울 ⇔ 트라노이 초청현황>

구 분

초청시점

초청자

비 고

서울시의

트라노이 초청

(총 9명)

2010.4월

트라노이대표, 한국에이전트 대표

서울,트라노이 공동협력방안모색

2010.10월

트라노이대표 등 5인

트라노이서울 유치

2011.10월

트라노이 디렉터, 한국에이전트 대표

서울,트라노이

지속교류

트라노이의

서울시 초청

(총 2명)

2010.6월

서울시 관계자

트라노이 첫교류 현장확인

2010.10월

서울시 관계자

트라노이 서울 유치협의 및 교류


서울시 관계자는 "2010년 SBA를 통해 트라노이 대표가 직접 서명까지 한 초청레터를 받았으므로 초청사실이 없다는 것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증빙1:초청레터)

▲ 트라노이 대표가 직접 서명 한 초청레터
ⓒ 뉴스타운

 

또한 10월 출장시 트라노이 공식 에이전트는 트라노이가 서울시 공무원을 정식초청한 것이라고 답변하여 그 내용에 대해 공식 문서로  발급할 것을 요청한 바 있고 트라노이 공식 에이전트에 트라노이측의 초청이 사실이라고 하였기에 초청경비를 서울시에 지급할 수 있는지 문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가 현재 서울시에 자체조사를 요청한 상황으로 조사진행중인 시점에서 고발자 의견만을 정리하여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부당하므로 공식 법적절차를 거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권익위 조사과정과 조사완료전 언론공표에 대한 불법, 부당성에 대해 공식법적 절차를 거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며, 국민권익위 담당조사관의 편향적 조사행위와 인권침해와 관련하여 조사관 교체를 요구하였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국민신문고(총리실‘11.10.21), 인권위(’11.10.31) 등에 고발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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