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포항시는 15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생명의 숲 회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산불 전문진화대 29명, 산불감시원 235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 편성하는 등 산불 발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산불관제시스템 운영 체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산불방지 예방교육을 각 학교별로 실시하고 국도 및 등산로 등에는 현수막 및 깃발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주말에도 헬기를 이용한 홍보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2012년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를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은 비학산 외 23개 지구 29,083ha로 전체 산림면적의 38%이다.
시는 대각온천~운제산, 오어사~운제산, 대송 홍은사~운제산, 신광 법광사~비학산 정상, 기북 탑정 탑골~비학산, 기계 남계 하안국사~운주산, 기계 봉계 기도원~봉좌산, 기계 봉계 이릿재~봉좌산 등 8개 노선 15.9km에 대해서는 산림문화체험과 타 지역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평상시 개방하기로 했다.
입산통제기간 동안 통제지역으로 입산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발화 물질을 가지고 입산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이며 산림보호를 위해 산불예방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