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패밀리, 가을 수확 철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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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가을 수확 철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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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족 참여 부족한 농촌 일손 도와 사과, 감 수확

 

▲ 부족한 농촌을 찾아 사과, 감 수확을 도와주고 있다.
ⓒ 뉴스타운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사과, 감 등 과일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을 수확 철을 맞아 자매마을 등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포스코 노무외주실 외주그룹과 포항지역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외주부문 연합 봉사활동 그룹’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12일 인력난에 시름하는 죽장면 봉계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과실수확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과 선별, 포장은 물론 과수원의 폐비닐 수거, 처리 등 환경보호활동도 실시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 한 직원은 작년에도 참석했었는데 사과 수확 봉사활동이 너무 재미있고 다른 외주파트너사와 교류도 할 수 있어 이번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 외주부문 연합 봉사단은 포항지역 공원, 해수욕장, 마을주변의 환경정화 활동 등 지난해부터 매년 3~4회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포스코 박재갑 외주그룹리더는 연합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외주파트너사 간의 신뢰와 소통을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포스코 외주그룹 강병길 씨는 “테마형 연합봉사활동으로 포스코와 외주파트너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발전시키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동력과 직원 30여 명은 지난 5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 과수원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제철소 동력과는 입암리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사과 적과에서부터 수확까지 일손을 돕고 있다. 자매마을 주민은 이날 능수능란하게 작업하는 동력과 직원들을 보며 “사과농사는 이제 동력과 직원들에게 맡겨도 좋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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