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의 공간인 김제 시민운동장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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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시민운동장을 청소하는 밀알 봉사단의 모습 (밀알봉사단 제공) ⓒ 뉴스타운 | ||
김도현 담임 목사와 36명의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야외예배를 마친 후 잔디밭 근처 주변을 깨끗한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환경미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제 시민운동장에 버려진 깡통과 담배꽁초들을 줍는 손길은 바빴지만, 청소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김제동문교회 김도현 담임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청소봉사로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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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동문교회 밀알봉사단 자원봉사자들 (밀알봉사단 제공) ⓒ 뉴스타운 | ||
봉사에 참여한 김모씨(39세)는 "동문교회 성도들은 어디에서든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교훈삼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항상 모범을 보이고 성도들을 독려하는 목사님을 본받아 기쁜 마음으로 청소봉사를 했다“고 말했다.
시민운동장을 청소하는 봉사자를 본 시민은 "항상 휴일이면 잔디밭 근처에 바람 쐬러 온 사람들이 많아 늘 머물고 간 자리가 어지러져 있어 눈살을 찌푸린 적이 몇 번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단체로 나와 깨끗이 청소해 주니 바라보는 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제동문교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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