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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결혼식 대상자는 갱생보호대상자 부부 5쌍이며, 춘천지검 황윤성 검사장을 비롯한 도?시 단위 기관단체장, 이충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자원봉사자, 신랑?신부 가족, 친지 등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새 출발하는 신혼부부를 축하해 주었다.
김대호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이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자신을 위해 빛나는 등불이 되기보다 서로를 비춰주는 등불이 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강원지부에서는 출소자에 대한 합동결혼식을 1984년부터 실시하여 이번까지 총 27회, 106쌍에게 결혼식을 주선하게 되며, 이들에게 안정된 가정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과거의 폐습을 버리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 안녕 및 출소자 재범방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강원웨딩문화센터에서는 1985년부터 매년 시설사용, 신부화장 및 드레스, 사진촬영 등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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