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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짝'을 패러디해 올해 가요계 듀엣들을 총망라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등장했다.
지난 10일, 포털 사이트에는 '2011년 가요계 최고의 짝'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짝'과 마찬가지로 여자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동영상은 2011년도에 음반이 발매된 팀을 기준으로, 한 그룹 내에서 유닛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제외한 총 6개의 팀을 후보로 선정한 가운데 2011년 가요계 최고의 듀엣이 누군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음반 발매 시기를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소개되는 후보는, '미친거니'의 시크릿 송지은과 방용국을 '짝 1호'로 해서 '가슴 시린 이야기'의 휘성과 비스트의 용준형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어, '얼음꽃'을 부른 국민 여동생들 아이유와 김연아, 'I Remember'의 방용국과 비스트 양요섭, 그리고 '나는 가수다'를 통해 올 한 해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사람, 사랑'으로 또 하나의 인기 커플 노래를 만들어내었던 김범수와 박정현 커플, 그리고 가장 최근에 'Be Quiet'로 컴백한 김완선과 비스트의 용준형 등이 차례로 등장한다.
특히, 휘성과 용준형, 아이유와 김연아, 방용국과 양요섭 등, 진짜 '짝'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남남커플과 여여커플의 만남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비쥬얼 가수'로 소개되는 김범수와 무려 스무 살의 나이 차이를 보이는 김완선과 용준형에 대한 설명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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