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햇사과 청와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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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햇사과 청와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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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영덕 햇사과

 

▲ 사랑해요, 영덕 햇사과 ⓒ 뉴스타운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11월 9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랑해요 영덕’ 햇사과 80박스를 처음으로 청와대에 납품했다.

 

그동안 영덕 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대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군의 지원과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노력, 그리고 홍보와 판매에 적극 노력한 연합 사업단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영덕사과는 풍성한 일조량과 긴 생육기간, 동해의 신선한 해풍이 어우러져 타 지역에 비해 크기, 색깔, 맛이 월등히 뛰어나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고, 드디어 청와대까지 납품 하는 명품 사과의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올해는 과수 동해피해, 갈반병 발생 등의 경작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명품 영덕 사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사과 가격 또한 금년에 높게 형성돼 과수 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청와대에 영덕사과의 납품을 기회로 영덕농수특산물에 대한 전국적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수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등을 마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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