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성공 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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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성공 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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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동심포지엄 개최

동북아공동체 구축과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려면 관련 기관의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긴말한 협조가 이뤄지는 한편 교육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인천발전연구원 주최로 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일 공동심포지엄 “동북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일 3국의 시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인천대학교 박제훈(동북아국제통상대학 학장) 교수가“동북아 경제공동체에 관한 한국의 시각과 역할”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박교수는 참여 정부가 주장하는 ‘동북아경제중심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허브 코리아’건설과 동북아공동체 구축이라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이뤄야 하며 경제자유구역은 ‘허브코리아’건설의 첫 번째 과제이며 경제자유구역의 건설이 ‘동북아공동체’ 구축으로 이어졌을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먼저 지정된 인천 그 중에서도 외자유치의 실적 등 가장 사업진척도가 앞서고 있는 송도 신도시 지역은 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의 성공을 가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동북아 경제협력에 관한 중국(상하이)의 시각과 역할(蔡鵬鴻) ▲동아시아 경제협력의 강화와 대외경제정책의 추진(中澤則夫) ▲동북아 경제공동체 형성 그 필요성과 가능성(朴貞東)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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