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폐철도부지 도시 숲 조성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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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폐철도부지 도시 숲 조성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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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부지 도시숲으로 변신

▲ 폐철도 도시숲 준공식
ⓒ 뉴스타운

포항시 시가지에 방치된 폐철도부지를 이용해 조성한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 행사가 박승호 포항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우현사거리 철도부지에서 열렸다.

 

포항시는 폐철도 부지를 이용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도시 숲을 조성, 시민들에게 여가문화생활을 제공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난 2006년에 도시 숲 조성사업 계획수립에 착수했으며 2009년에 착공을 시작,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폐철도 도시숲 준공식
ⓒ 뉴스타운

 

이번에 준공한 1단계 공사구간은 북구 우현동 유류저장고에서 신흥동 안포건널목까지 총 2.3km이며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1,923m에 2천6백여 본의 나무를 식재하고 이식했다.

 

또한 도시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실개천과 인공폭포 등도 설치돼 포항의 또 하나의 대표 명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 2014년 KTX개통에 따른 포항역 이전 후 2단계 사업으로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서산터널~효자역 구간 5km 구간에도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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