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오는 11월 10일 둔내119안전센터에서 둔내의용소방대 남녀 대원 등 25명이 모여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둔내남?녀의용소방대(대장 최순석, 홍말금)가 주관으로 월동기 김장을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사용하는 김장 배추는 최순석 대장이 집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고 다른 대원들은 무 등 기타 부재료를 구매하여 정성을 다해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김장은 관내의 태기경로당 등 5곳, 저소득층 가구 6곳과 불철주야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는 둔내119안전센터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최순석, 홍말금 대장은 "잠깐의 봉사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김장 담그는 손길도 빠르고, 대원마다 즐거움이 함께 했었다"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재수 둔내면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함께 살맛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