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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의 반짝 출연으로 '애정만만세'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애정만만세'에 남희석이 카메오 출연을 한 장면은 다름이 할매(김영옥분)와 동행해 남대문 부녀가 사는 옥탑방을 찾아나선 촬영현장.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카메라 세례를 받았던 남희석은 경찰복이 진짜 잘 어울린다는 평에 원래 개그맨이 안됐으면 경찰 아저씨가 됐을 것이라고 익살을 떨었고, 촬영카메라가 돌아가자 지레 당황한 척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뿌렸다.
남희석과 호흡을 맞춘 '경찰2'는 후배 개그맨인 남창희.
두사람은 '애정만만세' 촬영현장 연출스태프와의 친분으로 이번에 전격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남희석 카메오출연의 하이라이트는 뇌물인줄 알고 한사코 거부하다 받은 '물건'이 풍선껌으로 밝혀지는 순간.
풍선껌을 허탈한듯 한글자 한글자 읽으며 지은 남희석의 익살 표정연기에 촬영장이 포복 절도 했음은 물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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