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프리카 모잠비크 봉사활동 진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배우 이범수와 함께 KBS 특별기획 <2011 희망로드 대장정>의 일환으로 7박 8일간 남아프리카 최빈국 모잠비크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비행기로 16시간,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토에 도착한 이범수는 다시 차로 3시간을 더 달려 나마차의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현장을 찾았다. 모잠비크는 남북으로 2,000Km 이상 길게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송?배전망 구축이 어렵다. 특히 수도에서 120Km 떨어진 나마차 지역은 전기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 이 때문에 나마차 지역 250명의 어린이들은 골대도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유일한 놀이인 축구를 한다.

나마차 아이들을 위해 축구 골대를 세우는 이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