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재담당공무원,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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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재담당공무원,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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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민방위 방재교육원 교육생들 완주군 찾는다

소방방재청 소속 중앙민방위교육원 교육생들이 완주군 구이면 청명소하천과 동상면 만경강(지방하천)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한다.

 

▲ 완주군에 전국 방재담당공무원이 지방하천 만경강 수해복구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친환경적인 재해예방사업을 배운다. ⓒ 뉴스타운

 

지난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교육생들이 현장학습을 받기 위하여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11월 9일, 10일에도 구이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청명소하천과 동상면 사봉리에 위치한 지방하천 만경강(사봉천)수해복구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항구적이며 친환경적인 재해예방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전국적으로 방재공무원이 찾는 청명소하천은 2011년도 소방방재청의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아름답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현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상면 사봉리에 위치한 만경강 수해복구현장은 저류지 확보와 자연석을 채취하여 항구적이며 친환경적으로 복구하는 사업장으로서 소방방재청에서 현장학습장으로 지정할 만큼 집중적인 폭우에도 잘 견딜 수 있는 하천으로 복구하고 있다.

 

완주군은 2009년 부터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중에도 방재복구분야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과학적인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사전대비에 한발 앞 선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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