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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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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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0여억 원 들여 부지면적 2만 596㎡에, 건축연면적 1,002㎡ 규모의 생가기념관 건립

 

▲ 이날 개관 기념식은 오후 1시 20분부터 현악 3중주, 오카리나 연주, 성악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 이회창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유홍준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지에 생전의 치열했던 화백의 예술혼을 담아낸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이 11월 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하고 첫 문을 열었다.

 

8일 군에 따르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지인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총 사업비 70여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 596㎡에, 건축연면적 1,002㎡ 규모의 생가기념관을 건립하고, 이응노 화백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생가도 옛 모습대로 복원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총 사업비 70여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 596㎡에, 건축연면적 1,002㎡ 규모의 생가기념관을 건립하고, 이응노 화백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생가도 옛 모습대로 복원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날 개관 기념식은 오후 1시 20분부터 현악 3중주, 오카리나 연주, 성악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 이회창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유홍준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개관식에서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준비위원장이기도 한 유홍준 명지대 교수(전 문화재청장)와 화백의 미망인 박인경 여사를 비롯해 기념관 개관에 기여한 11명의 인사들에게 명예 군민 증을 수여하고, 이응노화백에 대한 유홍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 유홍준 교수가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응노 생가 기념관은 <대나무 12폭> 등 325점의 작품과 방명록, 편지를 비롯한 유품 418점 등 총 743점의 작품과 유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생가 기념관 내에 작품 80여점과 40여점의 유물 등 120여점이 전시 중에 있다.

 

한편, 홍성군은 개관 기념으로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이응노 생가 기념관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 이응노 생가 기념관은  등 325점의 작품과 방명록, 편지를 비롯한 유품 418점 등 총 743점의 작품과 유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생가 기념관 내에 작품 80여점과 40여점의 유물 등 120여점이 전시 중에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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