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ㆍ귀촌 정책 마련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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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ㆍ귀촌 정책 마련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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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지난 11월 1일에는 농식품부 도시민 농업창업과정 출신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들을 초청해 군의 귀농ㆍ귀촌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귀농생활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운

 

 

청양군이 귀농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귀농ㆍ귀촌 정책을 마련,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귀농정책에 힘입어 2006년부터 현재까지 청양군의 귀농인구는 81가구 176명이며, 최근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은 귀농인 간담회 등을 개최해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귀농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월 1일에는 농식품부 도시민 농업창업과정 출신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들을 초청해 군의 귀농ㆍ귀촌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귀농생활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석화 군수 주재 하에 채상헌 교수 및 관계공무원, 귀농인 및 예비귀농인 등 총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양군을 귀농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군은 이를 향후 귀농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현장감 있는 귀농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예비 귀농인들은 더욱 귀를 기울였다.

 

이 군수는 “귀농인들이 조기에 농촌정서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자금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귀농인 역량강화를 위한 귀농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신속한 귀농정보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면(면장 최재영)에서도 지난 2일 16명의 귀농인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상호 정보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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