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한우 생산농가 ‘톱밥 나누어 주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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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한우 생산농가 ‘톱밥 나누어 주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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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톤 생산하여 농가당 1톤씩 120농가에 전달

▲ 톱밥 생산 장면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시는 치악산한우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톱밥 나누어 주기 행사’를 11월 1일(화) 오후 2시 호저면 주산리 산물수집장에서 개최되었다.

원주시는 전년도에 치악산한우 생산농가 100농가에 톱밥 100톤을 지원한데 이어 금년에는 수집한 간벌목을 조재한 다음 톱밥으로 120톤을 생산하여 농가당 1톤씩 120농가에 전달한다.

‘톱밥 나누어 주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물을 임지에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수집하므로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재활용하고, 영세 축산농가의 한우육성 의욕을 높이는 한편, 계곡부의 수해예방 효과를 거두고 산림 내 가연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원주시에서는 금년도 동절기 이전에 나무연료를 사용하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도 숲 가꾸기 작업 중 발생되는 산물을 활용한 땔감을 120㎥이상 수집하여 나누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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