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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스타 K3나 위대한 탄생2를 보다 보면 우리나라에 정말 숨겨진 뮤지션들이 많다는 것과 다양한 뮤지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양성 면에서 참 재밌는 그룹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뮤지션들은 인기 뮤지션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는 그룹도 아니다. 하지만 다른 뮤지션들과는 좀 차별점이 있다. 프로젝트 그룹 네버는 작곡가 송재혁, 오규하, 전주호로 이루어져 3명이 모두 작곡을 위주로 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리고 곡이 나오면 객원보컬이 참여해 한장 한장 그들의 음악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그에 반해 직업은 더 다양하다. 전문 음악 작곡가인 송재혁을 제외하고 오규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연구원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각종 국내 음악 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전주호는 광고대행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네버에서는 전체적인 앨범 기획을 전담하고 있다. 작곡가 프로젝트 그룹인 네버는 이 3명이서 음반 제작부터, 컨셉 기획, 작사, 작곡, 앨범자켓, 앨범 유통까지 앨범 제작부터 발매까지 모든 일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네버(NEVER)는 현재 네버와 음악만들기 카페(http://cafe.naver.com/never10)를 통해 다른 뮤지션들 발굴과 음악 작업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처음 앨범을 준비한 것은 2008년 말이다. 네버(NEVER)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부정적인 단어의 어감 때문에 처음에는 다들 반대했으나, 포털 사이트에서 월간조회수가 많다는 이유 자체로 전주호는 다른 멤버인 오규하와 송재혁을 설득하고 이내 그룹 이름을 네버(NEVER)로 정했던 재밌는 사연이 있다.
네버의 팀 의미는 “남들이 한번도 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특이한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 어쩌면 취미로 시작했던 앨범 작업이 2010년 3월을 시작으로 벌써 1개의 미니앨범과 4개의 싱글 앨범을 냈다. 지금까지 앨범에 투자한 금액은 몇 천이 넘지만 수익률은 거의 제로다. 그래도 이들의 표정은 밝고 계속 음악을 하고자 하는 열정까지 엿볼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앨범 작업중인 네버는 현재 싱글 5집인 “Cherishing romantic moments”를 작업중에 있다. 타이틀곡인 “솔직하게”는 사랑하는 남성의 솔직한 행동을 촉구하는 귀엽고 발랄한 내용의 노래이다.
현재 앨범작업이 90% 완료된 상태이며, 뮤비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항상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자 도전하는 네버의 새로운 앨범에는 마멀레이드 키친의 슬희가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11월 중순 쯤에 만나볼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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