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구제역 예방접종 농가 실명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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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구제역 예방접종 농가 실명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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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인당 농가 10농가 이내로 담당 농장 지정, 농장주에 대한 주기적 교육, 홍보 실시

 

▲ 청양군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시행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관내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 농가실명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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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시행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관내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 농가실명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농가실명제는 군청 및 읍면 공무원 1인당 농가 10농가 이내로 담당 농장을 지정해 예방접종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농장주에 대한 주기적 교육, 홍보를 실시하는 제도다.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는 국가동물방역시스템(KAHIS)에 등록된 소 1878농가, 돼지 43농가, 염소 76농가, 사슴 45농가 등 총 2042농가로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담당공무원은 △월1회 이상 현장점검 △주1회 이상 문자발송을 통해 백신접종 여부, 예방접종확인서 발급 보관 여부 등을 시스템에 입력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해야 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소규모 사육농가가 예방접종의 번거로움, 가축의 부상 우려 등으로 접종을 소홀히 해 구제역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농가에게는 공수의 등 접종지원반을 지원하고 자가 접종의 경우 접종 미숙이나 약품관리 소홀에 따른 항체 미형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품 공급 시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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