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의장 : 한국은행 부총재)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자동화기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CD/ATM 설치 표준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2010.6월 제정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CD/ATM 표준을 기준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동화기기에 불편은 줄어들었지만 지체장애인의 자동화기기 이용에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현재 2009년말 기준 등록 지체장애인 수는 총 1,293천명으로 총 장애인구(2,430천명)의 53.2% 수준으로 자동화기기의 새로운 표준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은행권 및 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CD/ATM에 불편 없이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CD/ATM 설치 표준을 마련하였다.
금융기관이 CD/ATM을 통하여 휠체어 사용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휠체어 규격, 장애인의 행동반경 등을 고려하여 CD/ATM의 설치 대수, 부스 이용공간의 크기 및 고객조작부의 높이 등을 표준화 하였으며 전자금융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자동화기기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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