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초등학교 무상급식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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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초등학교 무상급식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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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직원 설문조사 실시

ⓒ 뉴스타운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7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실시 후 학교급식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급식의 질에 대하여 학생 41.23%(1,396명), 교직원 37.53%(301명)가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나빠졌다”는 학생 11.2%, 교직원 6.2%가 답하여 질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만족에 대한 물음에서는 학생 56.73%((1,919명), 교직원 81.67%(655명), 학부모 78.84%(2,236명)가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불만이라는 의견은 학생 9.87%, 교직원 3.24%, 학부모 4.23%로 나타났으며, 학부모의 만족은 “학비부담이 경감되어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학교급식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학생들은 채식보다는 입맛에 맞는 육류와 양을 늘려 달라는 의견인 반면 학부모 및 교직원은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의 질적 제고에 큰 관심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상급식에 따른 재원부담 주체에 대해서는 학생 22%, 교직원 58%, 학부모 45%만이 의정부시와 교육청이 부담한다고 답하여 재원부담 주체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9,600명)에게 6억9천8백만원, 금년에는 초등학교 전체학생(28,552명)에게 54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친환경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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