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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주지역의 걷기 좋은 길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원주굽이길”이란 제명으로 11월 중 책자로 발간한다.
원주시는 금년도 사업에 걷기길 책자발간을 계획한 이후 봄부터 걷기길 현지 조사에 나서 시내 인근 동산을 비롯해 시외곽 임도 등 시민들이 부담없이 걸을 수 있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을 조사했다.
지난 3월 작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25개 코스에 대한 현지답사와 사진 촬영, 교통편 및 편의시설 조사, GPS(위성항법장치) 실측 등 제반조사를 마치고 현재 편집 및 교정작업 중에 있어 11월중에는 책자로 발간될 전망이다.
자치단체에서는 드물게 직접 자료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해 제작되는 이번 원주굽이길 책자는 최근 건강증진을 위한 시민의 걷기열풍에 부응하고, 걷기의 메카 원주의 자긍심을 드높여 대내외에 원주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굽이길 책자에는 단종의 한이 서린 신림 ‘싸리치옛길’, 부론의 거돈· 법천사지를 연결하는 ‘사적길’, 벽계수 이종숙이 잠들어 있는 ‘벽계수길’, 봉산뫼에서 흥양천까지 연결되는 ‘100고개길’, 원주의 젖줄인 ‘배말나루길’ 등 스토리가 함께 소개되어 원주를 재발견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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