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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이 취업상태에 있지 않은 경력단절여성(50세 이상 여성)들의 경제활동진출을 돕기 위해 향토음식개발 및 요리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0월 27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 ||
청양군이 취업상태에 있지 않은 경력단절여성(50세 이상 여성)들의 경제활동진출을 돕기 위해 향토음식개발 및 요리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0월 27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88시간 과정으로 혜전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했으며,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음식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보인 음식은 청양군의 특산물 표고버섯, 구기자, 청양고추 등 신선한 야채를 활용한 음식으로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대도시에 청양음식점을 열어 청양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음식을 만들어 청양을 상징하는 음식을 널리 알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에는 교육을 응용해 각자 음식을 만들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자며 청양 고유의 향토음식 개발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미숙씨는 “백제문화권에 위치한 우리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음식문화를 배우고 싶다”며 이 같은 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청양군에서는 실질적으로 수요가 필요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교육생 스스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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