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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지난겨울 구제역 사태로 인해 발생한 가축 매몰지역의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홍성군이 추진 중인 상수도 확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홍성읍 3개 마을, 광천읍 8개 마을, 홍북면 15개 마을, 홍동면 20개 마을, 은하면 7개 마을, 장곡면 3개 마을 등 총 58개 마을에 상수관로 271.2km에 이르는 1차분 사업을 지난 10월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수관로 85.2km를 확충하게 되는 2차분 사업은 현재 관로매설이 진행 중으로 현재 공정률은 40%에 이르며,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군의 상수도확충 사업은 구제역이 종식선언이 되기 전인 지난 3월에 발 빠르게 실시설계에 착수했고, 이번에 1차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3,390가구 8,178명이 새롭게 상수도 혜택을 받게 되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상수도 확충사업이 마무리 되면 홍성군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기존의 53.1%에서 64.5%까지 올라간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상수도 확충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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