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청소년 대상‘청소년동반자’사업 효과 커
▶ 보호관찰청소년 771명 중 청소년동반자서비스(청소년 관련 전문가가 위기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적ㆍ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지원받은 281명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동반자서비스를 받은 여자청소년 집단의 재범율이 절반이하 낮아지고,
?청소년동반자서비스를 받은 고위험군(보호관찰제도 내규에 의해 대상자의 범죄 경중도, 보호관찰 성실도 등을 감안하여 집중, 주요, 일반으로 분류하여 연구 집중 보호관찰 받는 청소년) 청소년 집단의 재범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 청소년동반자서비스가 위기청소년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가 위기청소년의 문제해결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보호관찰청소년 중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여자청소년은 재범으로 인한 입건건수가 서비스를 받지 않은 청소년의 절반이하로 감소하였고, 고위험군 청소년의 재범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15세 이하의 저연령 집단에서도 재범이 억제되는 경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청소년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할 경우, 경고, 출석요구, 구인의 순으로 조치를 받게 되는데,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청소년의 구인 횟수는 0.11회로, 비수혜청소년의 1.93회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다.
또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지원받은 청소년 526명의 위기수준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 청소년동반자 서비스(3개월)를 받은 직후 뿐 아니라, 종료 6개월 이후에도 위기수준이 점차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위기수준이란 개인영역(자아개념 정도, 우울, 불안 등), 가정영역(가정폭력, 가족형태, 경제문제 등), 또래 및 학교영역(따돌림, 비행동료, 학교부적응 등), 지역사회영역(비위생적 환경, 지역사회 자원 등)의 4개 영역으로 파악. 5점 이상은 중위험군, 10점 이상은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수준을 말한다.
연구 책임을 맡은 건양대학교 송원영 교수는 “가족과 또래, 학교 등 청소년의 실제 삶에 뛰어들어 개입하는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동반자가 위기청소년의 변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 연구가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실제 청소년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를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관계자는 “고위험군 청소년의 위기수준과 비행을 낮추기 위해 올해 법무부와 협조하여 보호관찰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동반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족부는 내년 청소년동반자 운영지원 예산으로 57억여원을 확보하고 올해 880명의 청소년동반자도 98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소년동반자서비스를 받은 여자청소년 집단의 재범율이 절반이하 낮아지고,
?청소년동반자서비스를 받은 고위험군(보호관찰제도 내규에 의해 대상자의 범죄 경중도, 보호관찰 성실도 등을 감안하여 집중, 주요, 일반으로 분류하여 연구 집중 보호관찰 받는 청소년) 청소년 집단의 재범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 청소년동반자서비스가 위기청소년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가 위기청소년의 문제해결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보호관찰청소년 중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여자청소년은 재범으로 인한 입건건수가 서비스를 받지 않은 청소년의 절반이하로 감소하였고, 고위험군 청소년의 재범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15세 이하의 저연령 집단에서도 재범이 억제되는 경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청소년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할 경우, 경고, 출석요구, 구인의 순으로 조치를 받게 되는데,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은 청소년의 구인 횟수는 0.11회로, 비수혜청소년의 1.93회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다.
또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지원받은 청소년 526명의 위기수준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 청소년동반자 서비스(3개월)를 받은 직후 뿐 아니라, 종료 6개월 이후에도 위기수준이 점차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위기수준이란 개인영역(자아개념 정도, 우울, 불안 등), 가정영역(가정폭력, 가족형태, 경제문제 등), 또래 및 학교영역(따돌림, 비행동료, 학교부적응 등), 지역사회영역(비위생적 환경, 지역사회 자원 등)의 4개 영역으로 파악. 5점 이상은 중위험군, 10점 이상은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수준을 말한다.
연구 책임을 맡은 건양대학교 송원영 교수는 “가족과 또래, 학교 등 청소년의 실제 삶에 뛰어들어 개입하는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동반자가 위기청소년의 변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 연구가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실제 청소년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를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관계자는 “고위험군 청소년의 위기수준과 비행을 낮추기 위해 올해 법무부와 협조하여 보호관찰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동반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족부는 내년 청소년동반자 운영지원 예산으로 57억여원을 확보하고 올해 880명의 청소년동반자도 98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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