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1년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전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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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11년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전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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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형공사장 10여 곳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 안전점검 실시

▲ 횡성군청 전경 ⓒ 사진 횡성군청
ⓒ 뉴스타운
횡성군은 2011년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2년 방재의 날에 기관 및 개인 표창을 받게 된다.

여름철 사전대비 평가는 매년 여름철에 집중되는 자연재해를 예방하기위한 지자체의 대응능력 및 사전대비 준비를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횡성군은 여름철 수방자재 비축, 대형 공사장등 여름철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및 재난예경보시스템에 대한 유지관리, 폭염에 대한 대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사업분야 등에 대한 사전대비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분야별 대비 내용을 살펴보면, 횡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자재에 대한 일제점검을 3월에 실시하여 수방자재를 미리확보 대비 하였고, 주공임대아파트를 비롯한 관내 대형공사장 10여 곳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 안전점검 실시로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을 마쳤으며, 산간계곡의 행락객의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29개소의 예경보시스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쉼터를 운영 관내지역의 전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하여 관내 3종 67개 지역에 대한 취약지역을 지정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휘소 운영 하고, 철저한 순찰 및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시책사업을 펼쳐 3년 연속 인명피해 무사고를 기록 하였다.

이태우 건설방재과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따라 더많은 기상재해가 예상되고 있지만,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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