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소년문화존 "Teen's Festival"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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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청소년문화존 "Teen's Festival"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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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8회 약 4,500여 청소년 참여, 여가문화 활동 증진 기여

▲ 당진군은 내년 청소년문화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참여도 계획중이다.
ⓒ 뉴스타운

 

당진군 청소년 문화존(Teen’s Festival)이 지난 10월22일(토요일)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발라드 페스티벌 등을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Teen’s Festival‘은 총 8회에 걸처 약 4,5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문화존사업은 여성가족부와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왔다.

 

2011년에는과 당진과 합덕 이 두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4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공연 또한 테마별로 진행되어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천연제품을 활용한 천연 향수, 방향제, 미용팩 등이 인기가 가장 많았으며, 미니 부케, 타로카드, 우리나라 전통 오침 안정법을 이용한 오침제본도 만족도가 높이 평가되었고, 이외에도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도 긴 줄이 말해주듯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상/하반기에 진행되었던 농구대회에도 관내에 많은 팀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고 기존에 청소년행사를 진행하던 지역내의 청소년단체와 협력하여 문화존을 운영하여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이번에는 각 학교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는데 총 10여개의 학교가 공연 참가 및 부스에서 직접 진행하여 청소년 모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4,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이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회에 걸처 진행 되었던 합덕지역청소년들은 문화존 개최 이전에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청소년들이 찾아주었고 행사에 참여 했던 합덕 지역의 한 청소년은 ‘우리들도 드디어 문화적 혜택을 받는 것 같다’라고 말해 문화존을 준비했던 문화존기획단들도 뿌듯해하며 기뻐했다.

 

내년에는 비교적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여러 청소년들을 만나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의 통합을 이루는 장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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