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에서 제정한 ‘제 1회 백남국제인권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24일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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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국제인권상’은 죽는 날까지 인권옹호사업에 앞장 서 ‘사랑의 실천’을 전개한 故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고, 국내외 인권운동 확산을 위해 제정됐다.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은 백남국제인권상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추천 및 심사를 거쳐, 한국연맹 정기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60여 년 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국내 아동뿐 아니라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백남국제인권상을 수여받는 첫 수상기관으로의 영예를 얻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서영 팀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3년간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은 1953년 설립이래 인권제도 개선, 인권침해 구제, 북한주민의 인권 신장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동 및 고령자들의 인권보호 및 다문화 가정지원 문제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는 UN소속 국제인권연맹에 가입된 NGO(비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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