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양환경 저해사범 집중단속 3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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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해양환경 저해사범 집중단속 3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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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ㆍ지도단속 강화

포항해경 ⓒ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난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2주간) 하반기 해양환경 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31건을 적발해 형사처벌, 과태료 부과 및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지난 2주간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국내ㆍ외 선박, 해양시설 및 임해 산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10월 11일 포항 신항에서 선박내 선원들의 일상생활 중 발생되는 분뇨를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상에 무단으로 불법 배출한 화물선 P호(4,456톤) 등 5건의 오염사범을 적발해 형사 처벌했다.

선박의 적재화물 하역과정에서 바다를 오염시킨 하역업체 등 1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하였으며, 사업장 해양환경관리가 소홀한 업체 등 13건은 현장시정 조치하도록 계도했다.

포항해경은 쾌적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지도교육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선박 및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자발적으로 맑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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