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인재개발우수기관 원주시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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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인재개발우수기관 원주시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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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재개발시스템의 우수성 다시 한번 확인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2011년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심사결과, 원주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공군본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전국 46개 공공기관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1. 10. 26(수) 인증서 수여식 행사를 통해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설동근)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특히, 이번 인재개발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08년 도내 자치단체중 최초이자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8번째로 선정된 이후 꾸준한 인재개발 투자로 다시 한번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로부터 공동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원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정부가 인재대국의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적자원관리(HRM) 및 인적자원개발(HRD) 등 인재개발 활동이 우수한 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인재개발 부문에 있어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제도이며,


2005년에 인증제를 민간부문에 처음 도입한 이래 작년 말까지 한국관광공사 등 157개의 공공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영국(IIP-Investors In People), 싱가포르(PD(People Developer) 등 선진국에서는 10여년전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인재개발 인증제를 도입하여 전략적으로 인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기관에서는 ‘Best HRD’ 인증로고를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기관의 대표는 ‘Best HRD Club'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고, 동 Club 활동을 통해 인재개발 분야의 선진 사례 습득과 공유를 통하여 기관의 인재개발 체제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담당자는 Best HRD School을 통해 양질의 인재개발 전문교육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 최신 교육방법의 지속적 습득으로 기관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역량을 갖출 기회를 갖게 된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등 2개 영역(1천점 만점)에서 700점 이상을 획득하여야 하며, 부문별로 50% 미만의 점수를 얻게 되면 인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인적자원관리(HRM)는 인사관리체계, 배치이동, 목표성과, 승진  보상 등 4개 영역에 대해 조직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 채용과 관리 그리고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항목을 담고 있으며,


인적자원개발(HRD)은 기획 및 인프라, 운영, 평가 등 3개 영역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에 기초한 핵심역량이 설정되어 있는지와 그에 따른 직원의 교육 및 학습 지원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고 실제 학습활동이 활발히 잘 이루어지는가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시는 서면심사와 8월 9일 현장 심사를 통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취득하여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특히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에 있어서는 ‘원주비전2020장기발전계획’에 따른 중ㆍ장기적 인력관리와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의 성과와 연계한 보상 시스템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에 있어서는 원주시 인재상을 수립하여 중장기 교육훈련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점, 직위별 교육의 정기적 실시, 일반적인 QC(quality circle, 품질분임조) 조직과 차별화된 동아리 조직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 있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시행한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수 총무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재선정의 의미에 대하여 "원주시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체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것이며, 이로 인해 1,300여 원주시 공직자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여, 그 혜택이 32만 시민에게 품격 높은 행정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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