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청, 농작물보호용 전기울타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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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청, 농작물보호용 전기울타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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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울타리 감전사고 주위

▲ 전기 울타리
ⓒ 뉴스타운

 

북구청은(김보미 청장) 요즘 야산경계 농지에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가을 수확기와 행락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런 전기울타리에 의한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에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북구청은 2009년 이후 전국적으로 전기울타리 안전사고가 6건 발생해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는 농가에서 비용부담을 이유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를 무단으로 설치한데 원인이 있다.

 

북구청이 지난 8월 전기 울타리 설치 현황을 전수조사결과 안전관리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는 발견되지 않았고, 2006년 이후 예산을 지원하여 설치한 전기울타리가 북구 관할 내 113개소이다.

 

북구청은 전기울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농가에서 전기울타리를 설치할 때는 전기 전문시공업체를 통해 설치하고 전신주의 전기를 직접 전기목책기에 연결할 때는 220V전압을 DC12V로 강하한 절연변압기를 설치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기 설치된 전기울타리에는 전기위험 안내판을 부착하도록 하고 전기울타리 주변 제초작업으로 누전을 예방하여야 하며 무단으로 설치된 전기울타리가 발견될 시에는 읍면동이나 환경부서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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