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시·군 단위 최초 농어촌체험지도사 3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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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군 단위 최초 농어촌체험지도사 3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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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인증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 지난 10월 14일 교육생 및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32명의 농어촌체험지도사를 배출했다.
ⓒ 뉴스타운

 

 

홍성군이 실시한 농어촌체험 전문교육을 통해 시군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32명의 농어촌체험지도사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4일 교육생 및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32명의 농어촌체험지도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의 농어촌체험지도사 과정은 농업과 농촌이 새로운 체험관광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게 될 정예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인증한 과정으로 시·군 단위로는 최초로 지역아카데미 인증을 받아 과정지난 7월 8일 교육을 시작해 총 14회 101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내용이 기존의 이론 교육과는 달리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교구 개발, 안전사고 대응법, 운영실습 등 자기주도형 창의적 교육활동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 수료율을 달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받은 김경식씨(한솔기마을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별적인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생 상호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지역 내 농업·농촌문화의 전도사로서 홍성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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